구곡사 소개
대한민국 불교에는 저희 구곡사의 본찰인 불승종을 비롯해서 조계종, 태고종, 천태종, 원불교, 정토회 등 여러 종단이 있습니다. 구곡사는 법화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불자들이 스스로 깨달음을 얻어 고난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실상법문을 남기신 "설송 큰스님"께서 일으키신 대한민국 불승종의 미국 사찰입니다. 구곡사에서는 우리 불자들이 석가모니 부처님의 "묘법연화경" 경전과 "설송 큰스님" 께서 남기신 실상법문을 통해서 "석가모니 부처님" 가르침과 "설송 큰스님"의 가르침을 우리 불자들이 수행을 하면서 마음과 행동과 말로 실천하는 도량 입니다.
종명 – 불승종
본 종단의 명칭은 "대한민국 불교 불승종" 입니다.
종조 – 설송 큰스님
종조는 종단을 처음 일으키신 스님을 말합니다. 대한민국 불승종 종조는 설송 큰스님 입니다.
종조의 사상 – 유불선
설송 큰스님께서는 부처님의 가르침인 불교를 우리 중생들이 스스로 수행해서 깨닫고 복을 짓고 살아갈수 있도록 부처님의 가르침인 불교를 기반으로, 우리 선조들이 소중히 했던 유교와 선을 함께 하는 "유불선" 사상을 하나로 접목해서 실상 진리 법문을 가르치십니다.
소의경전 – 묘법연화경
소의 경전은 종단의 근본 경전을 말합니다. 불승종의 경전은 묘법연화경 입니다.
수행정진 – 관세보살보문품
구곡사 불자들의 수행경전은 묘법연화경의 관세음보살보문품입니다. 그리고 불자들은 관세음보살보문품에 있는 부처님 가르침을 "설송큰스님"의 실상 진리 법문으로 관음수행정진을 합니다. 불자들이 수행 정진을 할 때는 불자의 예절을 엄숙하게 지켜야 합니다.
불자의 예절 – 관세음보살 행
구곡사는 수행 공간이자 관세음보살과 설송 큰스님이 모셔져 있는 성스러운 공간 입니다. 따라서 우리 구곡사 불자들은 수행정진을 함에 있어 각별한 예를 갖추어야 하는 도량입니다.
구곡사는 "설송 큰스님" 의 가르침으로 "관세음보살행"을 실천 하는 도량으로 도량 내에서 스님과 마주 칠 때나 불자와 마주 칠때는 합장을 하고 겸손하게 고개 숙여 인사를 해야 합니다.
인사를 할 때는 마음속으로 보살의 마음을 가지고, 몸으로는 정중하게 허리 숙여 인사를 하면서 말로는 "관세음 보살" 하고 소리내어 진심으로 인사를 나눠야 하는데 그 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 관(觀) : 마음속으로 상대를 진심으로 공경하고 예배하는 마음을 가집니다.
- 세(世) : 두손을 합장하고 겸손하게 허리를 숙여 상대에게 인사를 합니다.
(이때 인사하는 모습이 빠르거나 가볍게 보여서 상대에게 결례를 해서는 안됩니다)
- 음(音) : 진심이 담긴 음성으로 "관세음보살" 하고 인사를 합니다.
(이때에도 음성이 상대에게 불편한 마음이 생기지 않도록 공손히 해야 합니다)
- 보살(菩薩) : 진심으로 불자들 간에는 도움을 주고 공경하는 보살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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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량 내에서는 불자들 사이에 미워 하거나 원망하는 마음을 가져서는 안됩니다.
-도량 내에서는 불자들 사이에 예절에 어긋나는 행동을 해서는 안됩니다.
-도량 내에서는 불자들 사이에 남의 말을 하거나 말을 옮겨서는 안됩니다.
이와같이 우리 구곡사 불자들이 예절을 지켜야 하는 이유는 구곡사 도량은 다른 사찰과 달리 기복을 비는 도량이 아니라 "설송큰스님"의 실상진리 법문을 관음행을 통해 수행하고 실천해서 불자들 스스로 복과 덕을 짓는 도량으로, 만약 우리들이 불자예절을 지키지 않는다면 "설송큰스님"의 법문을 어기면서 믿지도 않고, 따르지도 않는 모습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 구곡사 불자들이 왜 불자예절을 지켜야 하는지, 우리 구곡사 불자들이 왜 "설송큰스님"의 법문을 공부하고 수행해야 하며, 불자들이 어떻게해서 스스로 복과 덕을 지어야 하는 지는 "불자의길" "설송 큰스님" 의 실상 법문을 숙지 하시기 바랍니다.
